자유 지울리 썰은 맞나봄
믿고쓰는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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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새 감독 선임 작업에 아예 손을 놓고 있지는 않다. 이임생 감독이 팀을 떠난 뒤 수원은 감독 후보군 리스트업은 해놓은 상태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고 있다. 일부 후보군과 접촉은 했지만 선임까지 다다르지는 않았다. 몇몇 외국인 감독이 구단에 의사를 밝히기도 했으나 진전은 없었다. 새 감독 선임보다 주승진 대행의 P급 통과 여부에 무게를 더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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