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볼만찬 기자들 한석종 영입 썰 정리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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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때 보강이 시원찮았던 팀들의 마지막 전력 보강이기에 다들 달려듬
근데 한석종 본인은 예전부터 해외 진출이 어려우면 수원에서 뛰어보고싶다 언급함
일주일 사이에 주승진 감독대행의 강력 요청으로 영입 자금 확보 및 오퍼
ㄷㅏ른 팀들도 비드 금액을 맞춰서 제시했지만
위에 언급한 것처럼 한석종 본인의 의지로 수원과 협상 마무리
최대한 전역한 며칠 뒤 주말 경기 부산전에 바로 출전 가능하게 조율하겠다고 함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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