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왜 항상 먼저 때리고 피해자인냥 행동을 하죠?

1. 원정팬 금지라고 그렇게 규정 때렸는데도 선수 가족이란 사람들이 애들 형광색 옷 입혀서 들어옴

2. 그래도 주위분들이 참았는지 그거 보고도 아무런 제지 안함

3. 그러면 개념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경기 끝나고 빠르게 퇴장해서 경기장 밖에서 김진수 만날 생각하고 만났으면 서로 충돌도 없이 끝날 수 있었음

4. 그리고 코로나 시국이라 경기장 내 선수-관중 접촉 하지마라고 안내방송까지 함

5. 그런데도 아랑곳않고 김진수 부르고 김진수는 친히 왕립하셔서 허허실실 함

6. 참참못한 홈팬들 입장에선 “어? 이거 선 쎄게 넘네?” 하면서 머라 할 수 있음

7. 예전 아우한때도 뜬금없이 아챔 진출한 구단들 저격해놓고 피해자 행세 한 전례도 있고

8. 이종성 연제민 사건때도 피해자가 오히려 가해자로 몰린 때도 있었음

9. 저때도 원인제공은 다 매북이었음

10. 이번에도 지침까지 어겨가며 관계자 한테 쌍심지 켜고 역으로 씅내면서 모든 원인 제공을 한 김진수 가족 및 김진수가 억울하다?

11. 억울한건 알면서도 참아주고 제지 안하고 끝까지 경기 본 거기 있던 홈팬들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