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은 죽으나 사나 연민구로 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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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향수에 취해서 이정수 곽희주를 썼다가 우리에게 뭐가 남았나
현재를 망치고 미래도 잃었다
올시즌엔 이정수만 쓰느라 연제민상기의 바닥을 보지 못했다
고로 내년에도 연제민상기는 감히 팔지도 감히 쓰지고 못하고 연봉만 축내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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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향수에 취해서 이정수 곽희주를 썼다가 우리에게 뭐가 남았나
현재를 망치고 미래도 잃었다
올시즌엔 이정수만 쓰느라 연제민상기의 바닥을 보지 못했다
고로 내년에도 연제민상기는 감히 팔지도 감히 쓰지고 못하고 연봉만 축내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