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직관후기
호익각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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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있는 최고의 수는 0대0무 라고 생각해서 별 기대는 안했습니다
팬북 오늘 받았는데 왜 이제야 줬는지 모르겠네요 이임생 구자룡 홍철 볼때마다 움찔하네요
박상혁 한석희 타가트 빼고 나머진 도이치모터스 직원들에게 그랜절 박고 가시길 적어도 이 셋은 매북한텐 지기싫다는게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이 셋 활약만으로도 오늘 직관은 가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유관중때 뵙겠습니다
호익각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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