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독 커리어가 이정도면 어느 팀에서 눈독 들일까?

지도자 생활을 청소년 대표팀 코치에서 시작

 

20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 코치, 올림픽 대표팀 코치.

 

국가대표팀 코치를 거쳐서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

 

국가대표 감독대행으로 올라가는데 감독이 성적 부진하고

 

월드컵 진출이 불투명해지는 상황에서 국대 분위기를 안다는 이유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감독대행으로 선임이 되었음.

 

혼란을 수습하고 최종적으로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내자.

 

정식감독으로 승격해서 월드컵 본선을 이끌었음.

 

월드컵 본선에서는 경기내용은 나쁘지 않았지만

 

경험 미숙을 드러내며 모두 한골차 패배로 3전전패

 

이후 방송국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복귀 노리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