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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아직 주승진으로는 무리다.

염기훈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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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3대 감독 윤성효 

당시 숭실대가지고 엄청난 결과물을 냈지, 개인적으로 하부리그 팀부터 착실하게 경험쌓았으면 더 좋은 감독이 됬을지도 모르겠음.


수원 4대 감독 서정원


수원 플레잉코치 시절 이후로 해외팀 대표팀 경력 많이 쌓고 수원을 왔지만 해갈수록 경기력이 떨어짐. 세오도 경험쌓고 왔으면 더 결과 좋았을수도..


수원 5대감독 이임생


수원 수석코치 이후 싱가포르리그 중국리그 경험. 어찌보면 차붐이후 감독 경력 충분한 감독이나 솔직히 k리그 적응 실패.<스쿼드 문제는 둘째치고 경기내용이 않좋음>



3명의 감독의 공통점은 k리그 감독 경험x라는것임.


솔직히 수원이 주승진 키워야할 자산이면 좀더 경험을 쌓게하는게 답 아닌가?? 해외연수라도 보내던지, 주승진 능력이 좋다면 어떻게든 많은 경험 쌓게 해줘야함. 단 그자리가 감독이면 문제지.


주승진이 감독하면 분명 부족한 경험치에 한계를 느낄꺼라 생각함. 위에 3명이 다 경험한 문제고 현 시점에서 그게 결과로 나타날경우 진짜 강등되는거고 내년에 승격 못하고 k리그2 중위권에 머무르면 주승진도 나가리되는거라 생각함.


지금 상황 흘러가는거보니 P급 기다린다는말 있던데.. 


초짜 감독한테 자리하나 주면 잘할꺼라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근데 후런트들은 그렇게 생각하는거같음.




염기훈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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