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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1~2020년에 감독 했던 사람들 찾아보니 감독감이 그리 많진 않아보이네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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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성남), 김기동(포항), 김태완(상주), 박진섭(광주), 정정용(이랜드), 김도균(수원FC), 김형열(안양), 김길식(안산), 박동혁(아산), 설기현(경남), 전경준(전남)


서정원(수원), 이임생(수원), 황보관(서울), 김봉길(인천), 이기형(인천), 신태용(성남), 

당성증(대구), 백종철(대구), 최덕주(대구), 손현준(대구), 최진철(포항), 조민국(울산), 

윤정환(울산), 이수철(상주), 최영준(부산), 김상호(강원), 김용갑(강원), 송경섭(강원), 

조성환(제주), 최강희(전북), 여범규(광주), 박건하(이랜드), 인창수(이랜드), 김현수(이랜드), 김대의(수원FC), 이우형(안양), 이영민(안양), 고정운(안양), 곽경근(부천), 정갑석(부천왕선재(대전), 김인완(대전), 최문식(대전), 이영익(대전), 고종수(대전), 하석주(전남), 

노상래(전남), 김종부(경남), 이낙영(고양), 이재철(충주), 안승인(충주), 조동현(안산경찰)

2

김도훈(인천-울산), 김병수(이랜드-강원), 조덕제(수원FC-부산)


윤성효(수원-부산), 최용수(서울-서울), 임완섭(안산-인천), 안익수(부산-성남), 

박경훈(제주-성남), 이영진(대구-대구), 최만희(전북-광주), 김호곤(부산-울산), 

이차만(대우-경남), 정해성(제주-전남), 김종필(충주-안양), 최진한(경남-부천), 

이흥실(안산-대전), 이영무(고양-고양)

3

남기일(광주-성남-제주), 송선호(부천-아산경찰-부천)


박종환(일화-대구-성남), 유상철(대전-전남-인천), 최순호(포항-강원-포항), 

박항서(경남-전남-상주), 조진호(대전-상주-부산)

4

황선홍(부산-포항-서울-대전)


허정무(포항-전남-전남-인천), 김학범(성남일화-강원-성남-광주), 

박성화(유공-포항-부산-경남)

5

최윤겸(부천SK-대전-강원-부산-제주)


수원팬들이 초보감독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니 2011~2020년에 K리그 감독으로 활동했던 사람들이 K리그 감독을 통산 몇번을 했는지 찾아봤음(좀 급하게 찾은거라 틀린부분이 있을지도..)


해외팀 경력까지 다 포함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이임생은 수원까지 정식감독을 4번 해본거라 뭔 의미가 있겠나 싶어서 그냥 순수하게 K리그팀에게 몇번의 선택을 받았는지 파악하는 정도로만 보려고해


K리그 감독 경험이 있는 사람이더라도 내 생각엔 수원으로 누가 온다고했을때 와 잘뽑았다 라고 환영 받을만한 사람은 많지 않아보임(그래서 사실 루머로 나오는 박건하가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 물론 좋은 선택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하지만 누군가는 오긴 와야되니)


외국인 감독이 제일 좋겠지만 일단 구단은 생각이 없을테고 거기다 지금 상황에서 외국인 감독 오면 선수 파악하다가 시즌 다 끝날듯하니 무리수 같고.. 난 그래서 어찌됐든 이임생으로 끝까지 가고 시즌후에 여유있게 감독 찾았으면 했는데 구단은 무슨 대책이 있을까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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