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몇 선수들도 그따위 경기하고 박수만 받고싶은 마음 버려라
죽을때까지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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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냥 화나는 감정의 색안경 끼고봐서
그런건가 했는데 sns의 나랑 같은 시야에서 보신분이 계시네
n5 n6에서 박수좀 받으니 좋다가
n4 n3에서 싫은소리 들으니 참 몇선수들 표정 가관이였어
염기훈 선수는 팬들 다 보면서 선수단 이끌고
똑바로 일렬로 인사하라고 했고
근데 웃긴건 싫은소리가 선수단오기전까지는
현재 감독대행 욕설이 난무했으며 서포터들이 감독대행
n석오라고 손짓하고 있다가 선수들한테는
억양이 높은 톤이긴 했어도
정신차리자 순위보면 안쪽팔리냐 이 말이 전부였음
축구장 이만큼 다니신분들은 아실꺼임 n석이며 어디며
자주가면 똑같은분들이 그 자리를 지키고있음
늘 그렇듯 선수단입장에서는 매번 본인들한테
지랄하는 분들이 그러니 ㅋ ㅋ ㅋ ㅋ 뭐 이제 어느정도
수원의 짬있으면 선수들도 저사람이 어디 소모임이다
안다며 ㅋㅋ 아직까지 남아서 본인들 은 지랄이라고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쓴소리 해주는 팬들이 남아있다는거에 감사하길
마지막으로 이야 감독대행 병신 쥐샠기ㅋㅋㅋㅋㅋ
n석에서 경기끝나기 전 부터 슬슬 욕나오고 n석오라는 손짓
다들리니 못들은척하는건지ㅋㅋ 웃긴건
그분빼고 주변 코치들 선수들 벤치에서 다보고있던게
팩=트
차라리.나오지나 말지 사람들 더 열받게 w석 깔짝인사ㅋㅋ
구단졸렬한 인간들
욕나오고 소리커지니 경기장.앰프소리 ㅈㄴ크게 올리고
밑 직원들 n석출동 시키고 ㅉ ㅉ
어제 마스크 쓰고 비맞으면서 경기 보는 팬들한테
미안한 마음 가져라 수원엠블럼 달고 밥벌어먹고 사는인간들은.
죽을때까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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