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부로 더이상 수원은 강팀이 아니란걸 인정하기로 했다.
가브리엘포페스쿠
205 4
그동안 끝끝내 붙잡고 있던 과거의 영광은 놓아주어야 겠다.
내가 과거에만 살고 있어서 수원의 현재를 인정하기 싫었는데
이제는 겸허히 받아들여야지.
수원은 강등만 면하면 성공한 시즌을 치룬 그런 팀이란걸.
가브리엘포페..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그동안 끝끝내 붙잡고 있던 과거의 영광은 놓아주어야 겠다.
내가 과거에만 살고 있어서 수원의 현재를 인정하기 싫었는데
이제는 겸허히 받아들여야지.
수원은 강등만 면하면 성공한 시즌을 치룬 그런 팀이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