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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400억 쓰던 시절이면 올해 폼나게 질렀을텐데

골무원조나탄
209 2
참 아쉽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 풀리거나, 이적가능성 있는 선수중에

수원 좋아하는 선수가 참 많다 단순히 좋아하는게 아니라 어렸을때 수원이 드림클럽이었던 선수들이다

김진현
윤석영
김진수
박주호
오재석

특히 김진현 윤석영은 fa라 연봉만 부담하면 군대 해결된 s급 자원을 영입할수 있는데 참 아쉽다

이적료 비싼 선수는 그렇다치고 fa 선수들이 국내 타팀 이적하면 배알이 꼴릴듯

골무원조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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