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프런트들아 무조건 크랙형 윙어를 영입해라

과거 월드컵에서도 항상 우리는 개인기 강한 나라들한테 약하다는 약점이 있었습니다.

유럽쪽보다는 남미 아프리카한테 약했죠

K리그도 보면 항상 매북 서산 보면 양쪽 윙어들이나 포워드들이 하나같이 개인기들이 강한

크랙형 윙어(한교원. 문선민, 로페즈, 김인성, 포항 송민규 )들입니다. K리그에서 뭐 전술이다 뭐다 다 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사이드 돌파로 수비라인 무너뜨리고 바로 골이나 패스로 인한 골 루트 입니다.

우리 수원의 경우 양 사이드 윙어를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온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포워드나 미들뿐이였죠 그래서 지금까지 성적 또한 매번 안좋습니다.

전술이랑 창의적인 플레이가 없다면 골로 연결 될수가 없죠

항상 똥 크로스나 얼리 크로스로 인한 무의미한 전술뿐이죠 

하지만 크랙형이 있다면 돌파 뒤에 골대 안쪽으로 밀고 들어야 짧은 패스로 인한 골이 가능한데

우리 수원의 경우는 절대  불가능한 공격 전술입니다.

K리그 별거 없습니다. 전술?? 그냥 용병빨로도 충분히 상위권 들수있습니다. 

그 답이 크랙형 윙어나 공격수 입니다. 전술 없이도 상대팀을 90분 내내 흔들수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