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인적으로 상주전부터 352 시스템이 정착되어가는 모습이 보였고
캄페온블루윙
251 1
북패전 고철전도 경기력 및 결과까지 가져오는 과정에서 정말 오심때문에 억울하게 승점 4점 날리고 그런분위기에서 남패전을 잡으면서 이제 좀 궤도에 오르는거 같았는데 감독이 교체되었고 주승진의 첫 경기에는 여전히 352를 들고 나왔다
바로 4141로 변화를 줬는데요
광주는 우리한테 전혀 대비를 못한 모습이었고 까치는 원래 하던 축구지만 대비가 된 모양새같았습니다
이제 2경기고 새술을 담은 만큼 어떨지 기다려보는거도 괜찮다고 봅니다
근데 3연전이 너무 빡세고 이제 내년 아챔은 날아갈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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