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 삼성 부끄러운 줄 알아라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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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클럽 본연의 목적은 망각하고 허구헌날 삼성전자 제일기획 원래 있지도 않은 파벌을 만들어서 서로 반목.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서로 좋아하는 내편 코칭스탭 갈라서 찐따짓하며 팀 공중분해 성공했으니 이제 기분들 째지시겠네?
이 전투의 승자는 누구??
패자만 있고 승자는 아무도 없는 가슴떨리는 ㅂ맛 대전이었다.
제일 피해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하게 클럽지지하는 팬들일뿐...
서로 화해하고 위기에서 팀을 구하기위해 협력좀 해라. 너희들이 그 모양이니 클럽하우스 임대료건도 그렇고 진행이 안됨.
진짜 직장을 위하는건지 아니면 그 알량한 자존심들 지키려고 서로 싸우는건지 ㅉㅉㅉ
양쪽 모두 ㅂㅅ들
피해자는 팬들.
ㅅㅂ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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