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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돌아보면 지난단장과 반목이룬 프론트가 얼마나 무능한지 이제 정확히 알수있음

해리슨 해리슨
1281 30

온갖 음해들로 결국 떠나간 선녀

지난단장 

영입다해오고 성적안나오는 감독갈군죄로 프론트와 싸워서 짐.

돌아보면

지금 고위급 프론트진이 과연 이팀 성적이나 명예를 신경이나 쓸까 싶음

그저 연봉만 보전되면 그만


우리는 구조조정을하고 가치있는 선수들을 지켜야함에도

가치있는 선수들을 팔아 무가치한 이종성등과 계약하며 

팀에 해악만 끼치고 있습니다


지금 직원들을, 삼성출신 직원들을 다 내쫒아야합니다.

해리슨 해리슨
18 Lv. 30220/32490P

원하는건 수원의 정상화

그것밖에 없음. 

잘해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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