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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서형욱 칼럼입니다.

푸르게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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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60&aid=0000001140&redirect=true

 

 

이따위로 케이리그 무시하고 해외파 위주로 구성할거면 뭐하러 케이리그는 휴식시키냐고...

 

마치 케이리그를 국가대표 양성소인양 취급하는 것도 열받고, 케이리그를 봤는지 안 봤는지

 

납득이 안가는 국대 선출도 이해 안가고, 무엇보다 국대 경기는 그렇게 재밌게 보면서 케이리그

 

한 번 안 본  인간들이 게이리그네 뻥리그네 하며 욕하는 것도 열받고...

 

케이리그에 관심 가져 달라는 말 안 할테니 가만히만 있으면 안될까 싶은데 거지한테 동냥은

 

안 줘도 쪽박은 깨지 말라는데 상도덕도 없는 것들....

 

주말인데 경기가 없으니 뭔가 허전합니다. 최근 축구협회에 대한 서형욱 기자의 비판을 담은 칼럼인데

 

일반축구팬까지 모두 알고 있는 이 내용을 왜 이용수랑 정몽규만 모를까요? ㅡㅡㅋ

 

차라리 이번에 러시아 월드컵 진출 실패하고, 팍친 국민들에 의해 축협이 해체 되야 그나마 한국축구

 

발전 기회가 있을겁니다. 축협 기술위원회 밥그릇 챙겨 주고 정씨 일가 이름값 높이는데 한국축구가

 

쓰인다는 이 기막힌 현실.......

 

그나저나 이쯤되면 슈틸리케 대신 차라리 허정무 부회장이 감독하는건 어떤가요? ㅋㅋㅋ

푸르게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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