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충 매탄고 운영 방식을 들어보니
왼발의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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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축구와 다를께 없구만...
당연히 학부모들은 자식들 대학이라도 보내기 위해, 성적이 나와야하고 내 아들도 경기에 뛰어야해서 구단 및 코치에게 입김이 작용해야 하는거고.
주승진과 프런트는 그걸 들어주는 입장.
곽희주는 그런거 없이, 나이 상관없이 싹이 보이는얘들을 키워서 수원삼성을 보낼려고 한거고
결국 곽희주만 팀을 계속 생각한거네...
왼발의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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