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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진짜 이 기자도 어지간하네

이임생짜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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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382&aid=0000839502

놀랍게도 최근에는 구단 관계자가 차기 감독 후보자를 물색하고 접촉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 과정에서 연령별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몇몇 지도자들의 이름이 거론됐다. 물론 이 때마다 구단은 ‘사실무근’을 외치고 있으나 이미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축구계에 나돌고 있다.

수원은 그간 역대 사령탑들의 계약기간을 보장하는 것을 자랑으로 삼아왔다. 서로 간의 신뢰를 그만큼 중시했다. 그러나 이 감독과 매끄럽지 않은 결별로 인해 사실상 유일하게 남은 자랑거리마저 사라지게 됐다.


솔직히 대놓고 멕이기 위해 쓴 기사

이임생짜쪄
13 Lv. 15382/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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