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거 실화냐
블루우우위이이잉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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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에서 퍼왔는데
이임생 감독은 16일 오전 클럽하우스 몇몇 직원들에게 작별인사를 남긴 채 팀을 떠났다고 알려졌다.
선수들도 충격에 빠졌다. 16일 오전 클럽하우스에서 단장 이하 코칭스태프간 긴급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이임생 감독은 이후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수원 선수들 사이에 '감독님이 나간 것 아니냐'는 흉흉한 소문이 돌았다. 결국 이 감독은 선수들과 작별인사를 하지도 못한 채 짐을 쌌다.
개런트놈들아 아니 이건 좀 심하지 않냐
작별인사 없는게 말이되냐
블루우우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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