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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사퇴 압박을 받고 있었다라...제발 나가는 사람들 신경 좀 써주세요 프런트

캄페온블루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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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전부터 어제 파컵까지 그래도 팀이 안정단계에 접어들고 오심 아니었으면 3연승이나 다름없는 상승곡선을 이루고 있었는데 감독님이 나가버리셨네요?

오래전부터 구단과 사이가 틀어졌다라 지속적인 인터뷰때문에 그런가요

아무리 그래도 이런식의 이별은 아니죠

항상 이별을 이렇게 해야합니까 그래도 우리 우승 당시 코치진 중 한분이셨고 수원을 사랑하는 분 중에 한분이신데요

그 마음을 이용하여 감독으로 모시고 온거잖아요

자꾸 수원을 사랑하던 사람들한테 상처는 주지맙시다

캄페온블루윙
4 Lv. 2064/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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