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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심판협회 주장의 가장 큰 문제점

이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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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트의 오프사이드 위치 여부를 따질땐 순간 정지화면을 보는게 맞음.


다만 이 행위가 시야방해 요소에 들어갔고 강현무의 플레이에 영향을 미쳤는데에 대해서는 절대 정지사진으로 주장을 하면 안됨

그런데 계속해서 다른 앵글의 정지화면만 들이밈.


바르할때의 가장 큰 실수가 영상의 속도를 제어하거나 정지화면을 근거로 판단해서 오심을 일으키는 것임


타가트의 오프사이드 라인 위치는 정지화면을 판독근거가 되지만


그것이 시야방해에 속하는지는 실제 속도의 영상을 통해 증빙할 필요가있음 -> 하지만 그럴경우 강현무는 전혀 플레이를 할수가없고 반응할수가 없는 상황이지. 그래서 지들한테 유리한 화면만 잡고서 이야길하는거지


게다가 심판운영협회에서 제시한 다른 경기 예시에도 강현무처럼 아예 신체적 밸런스를 잃어서 반응하기 어려운 키퍼는 없음.


자꾸 강현무가 일어나는 과정이고 눈을 돌려서 플레이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것도 지들의 논거가 부족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여기나 타커뮤나 자꾸 자기가 심판인데 자기말이 진리요 라고 하는 사람들이있는데

나도 심판자격있고 교육 진행방식에 대해 잘알고있음

보통은 규정을 이야기하고 예시 몇가지를 보여주지

그런데 절대로 이번과 같은 특수상황은 없었음 항상 키퍼가 어느정도 플레이를 정상적으로 하는상황이지



그래서 자꾸 심판협회는 규칙서의 가능성에대해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강현무의 눈으로 그걸 판단하는게 젤 어이없는 부분이고


분명히 이번 판단은 심판들에게 불리한 판례로 남게됨

이고르
6 Lv. 3316/44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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