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협회가 제시한 자료와 비교
이건 오프사이드와 방해로 골 취소가 되었어야했는데 되지 않았다라고 피파에서 교육자료로 공인한거 같습니다
보시면
키퍼는 정면을 향하고 있으며 공을 보고 움직임을 따라서 이동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여유가 있었고 그 결과 끝까지 다이빙까지할 정도의 “플레이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였지만 옵사 위치에 있는 아틀레티코 공격수 때문에 시야가 가려진 상황에서 “플레이 할 가능성”을 차단 당한 경우라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우리 골 취소 모습은 강현무가 전혀 “플레이 할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등만 지고 있었으며 고개만 돌렸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플레이 할 가능성이 없는 상황에서도 시야만 가려도 골은 성립되지 않는다인데 넘어진 상태에서 넘어진 자세에서 일어나려고 한걸 플레이할 가능성이라고 해버리는건 좀 가혹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까 밑에 글에 이어 말하자면 아마도 우리 팀의 이 사례가 심판교육의 사례집으로 들어갈거 같습니다
플레이 할 가능성이 없어보여도 시선만 보고 시야방해 적용하여 골 취소 할 수 있다라는 사례로요
아마도 이 사례가지고 토론을 한다면 저걸 플레이할 가능성으로보냐에 따라 의견이 갈릴거 같습니다
근데 이미 취소를 해버렸으니 취소 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거도 취소의 범주에 들어간다 못을 박아버리는 사례집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겠죠
공통점은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선수나 타카트나 일단 공을 향해도전 했다는 점
만약 차라리 이걸 걸고 넘어졌으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근데 아틀레티코 선수는 바로 뒤로 돌아서서 아틀레티코 선수가슈팅하는 장면을 확실하게 바라보고 움직입니다만은 타가트는 김민우가 슈팅하는 그런 상황 자체를 인식못하는 상황이었고요
추신 : 협회가 제공한 저 자료 뿐 아니라 2019년 오프사이드 시야방해로 골 취소된 것들 모아보면 골키퍼가 다 정면을 보고 제대로 서 있었으며 시간적 여유와 플레이 할 가능성이 충분한 상황에서 저기 사례집처럼 다이빙의 동작까지 하고 오프사이드 시야방해 룰 적용 취소가 되었습니다
캄페온블루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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