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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구단도 항의함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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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단 관계자는 당시 상황에 대해 "강현무가 같은 팀 수비수 김광석과 충돌해 스스로 시야 방해가 되는 위치로 떨어졌다. 타가트는 진행 방향으로 달려가는 상황이었고 오히려 타가트는 강현무와 충돌하지 않기 위해 발을 뺐다. 그것이 시야방해가 되나"라며 답답함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원창호 심판위원장은 "그 상황이 오프사이드다. 우리는 오프사이드가 발생한 상황을 이야기한다. 타가트의 발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던 순간부터 상황을 판단했다"며 상대 선수들 간의 충돌로 인해 시야방해가 된 것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117&aid=0003387110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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