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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사보다 진짜 더 어이없네

관켈메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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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240487


내용 중 


- 강현무의 시선과 김민우의 슈팅 방향이 다른상황인데.

▲ 완벽하게 구석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다. 이미 강현무가 쓰러지는 상황이라면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는 강현무가 손 뿐만 아니라 발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타가트 때문에 원천적으로 강현무가 공을 바라볼 수 없다. 방해에 대한 판단은 굉장히 어렵다. 현장 심판 뿐만 아니라 VAR속에서도 문제가 어려움이 많다.

- 가능성만 갖고 판정을 내릴 수 있나.

▲ 규칙서에 가능성도 포함되어 있다.


- 타가트는 강현무를 보호하기 위해 움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

▲ 강현무는 일어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오프 사이트 위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강현무는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쓰러지는 상황이 아니었다. 볼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반응을 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상황만 봐도 얼탱이가 없는데 원심 깨버린 이유도 설명 못하고 아니 안하고 규칙서와 가능성만

가지고 핑계대고 있네 진짜

관켈메빽가
3 Lv. 1142/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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