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애초에 심판협의회 일원화 요구하면서
관켈메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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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부친게 위원장이 전문성이 없다느니
심판의 권위를 지켜달라느니 하더니
오심/정심 판정 하나도 제대로 못내리고 있네
브리핑내용대로 50 : 50 이였고 판단하기 힘든 상황이였으면
원심유지해야 되는게 맞는거고
결국엔 VAR 도 뭣같이 활용한거 밖에 더 됨?
골 장면에서 타가트가 오프사이드인지 아닌지도 판단 못내렸고
오프사이드 인지 아닌지도 판단 못내린 상황에서 타가트가 시야방해한건
어떻게 잡아 냈지?
시야방해라는건 타가트가 없었으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위치 라는게 성립되어야
되는데 지들끼리 부딛혀서 이미 넘어져 고개 돌리는 순간 이미 골은 들어갔는데
그 이후에 잡아냈다고 하더라도 브리핑내용상 50:50 아리까리한 상황이면
그 상황이 오심이든/정심이든 원심유지 해야되는게 맞는거 아님?
관켈메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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