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국선수 특성이 뒤늦게 터지는것 같아

지금껏 축구보면서 국내와 아시아리그에서 뛰는 한국선수들 보면
빠르면 31세, 34세정도가 최전성기로 터지는것 같다
경험이라는 점도 있겠지만 기량이 만개하는 시기 자체가 외국과 다른듯 함
고로 대표팀도 이제 경험을 중시하고 나이보다 능력자체를 기준으로 해야하지 않나 싶다
노장이라고 대표팀에서 팽하던 시기는 끝이 아닌가??
실제 02 월드컵도 30대가 많았음
세대교체를 너무 빠르게 한 것 같아
염기훈도 충분히 대표 발탁될수 있는데
아직 시기도 먼 러시아 월드컵을 바라만보고 대표 뽑는건 이해가 안감. 정조궈나 양동현도 뽑으면 뽑을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