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옵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공격방향 추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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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첨언할게 있어 추가 내용 기재합니다

매북전

이종성이 패스를 제일 많이 했으며 고승범이 슈팅으로 가져가는 패스에 영향을 많이 끼쳤으며 명준재가 전진 패스 시도를 많이 했고 염기훈이 전진패스를 많이 받고 올라가는 역할을 했으며 이종성이 팀 전체적인 패스의 중심이었다

기존내용에서 추가

전체적인 움직임을 보면 홍철 명준재가 전진을 하는 빈도가 많았고 김민우 안토니스가 좌우로 움직임을 가져갔지만 동선이 겹치기도 했으며 2선을 맡은 선수들이 전방으로 침투를 하지 못 했다

쓰리백 라인은 박대원이 좀 더 올라갔으며 이종성은 한칸 내려가 있었다

전체적인 볼순환은 이종성 고승범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치우쳤으며 왼쪽방향으로는 직선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왼쪽 전방인 염기훈 까지는 연결이 되었다

감자전

고승범이 가장 많은 패스를 하면서 슈팅으로 가져가는 패스에 가장 많은 기여를 했으며 박상혁이 전진패스를 많이 하며 크르피치가 전진패스를 많이 받았고 타가트가 볼을 가지고 전진을 많이 했으며 고승범이 전체적인 팀 패스의 중심이 되었다

기존내용에서 추가

전체적인 움직임을 보면 김민우 명준재가 전진을 하였고 김민우가 좀 더 높은 위치에 있었다

크르피치 박상혁이 좀 낮은 위치에서 좌우로 움직임을 가져갔으며 안토니스는 오른쪽에 치중된 모습을 보였다

타가트는 여전히 오른쪽으로 올라가 있었으며 안토니스가 보좌를 하였다

쓰리백 라인은 구대영 민상기가 왼쪽으로 치우치고 민상기는 좀더 공격적으로 올라가고 헨리는 오른쪽에서 쳐져있었다

전체적인 볼의 순환은 고승범 박상혁을 중심으로 왼쪽으로 치우쳤고 오른쪽은 직선적인 모습이 나타났으며 전방으로 연결이 되었다

북패전

이종성이 가장 많은 패스를 도맡아 하면서 슈팅으로 가져가는 패스의 연결고리를 가장 많이 했으며 김민우가 가장 많은 전진패스를 하며 타가트가 전진패스를 가장 많이 받았으며 볼을 가지고 전진도 타가트가 가장 많이 했고 전체적 팀 패스의 중심엔 김민우가 있었다

기존 내용에서 추가

전체적인 움직임을 보면 김민우 민상기가 전진을 많이 했으며 김민우의 위치는 높게 형성 되어 있었다

쓰리백 라인은 양상민 민상기도 왼쪽으로 올라가 있었으며 헨리는 쳐져 있었다

박상혁인 적극적으로 전방 침투를 하면서 김건희와 함께 좌우 움직임을 가져갔다

타가트는 좀 더 중앙으로 들어왔다 그 결과는 기존내용

전체적인 볼의 순환은 김민우 이종성 양상민을 중심으로 왼쪽에서 일어났으며 오른쪽은 역시 직선적인 모습이 나왔다

이날은 양쪽에서 전방으로 나가는 빈도가 높았다

스몰샘플이지만 우리팀의 주 빌드업 작업은 왼쪽 방향에서 이루어지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쪽 윙백들이 전진하는 빈도도 높은걸 볼 수 있고요

그러나 오른쪽 공격에서 여전히 전방 공격수와 거리가 멀다는걸볼 수 있다

옵타에서는 xg값 그리고 이런 패스맵을 가지고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유용한 것 같습니다

옵타의 이런 데이터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