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 울산 이적에 성난 수원 팬심…홈피에 비난글 쇄도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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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수원구단 관계자는 “리그 성적이 부진하면서 팬들께서 우려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홍철이 더이상 수원에서 뛸 수 없는 부분은 팀으로써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김민우를 잔류시켰고, 왼쪽 수비자원도 풍부해 홍철이 빠진 자리에 대한 전력 보강을 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팬들이 있기에 구단이 있는 만큼 수원은 팬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있다. 기대와 성원에 보답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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