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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몇몇 다른 선수들의 이탈 루머가 흘러나와 당혹감을 준다.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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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수원은 보강 계획이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국가대표 왼쪽 풀백 홍철이 울산으로 이적하고, 수원 유스(매탄고) 출신의 젊은 미드필더 송진규가 안산 그리너스(K리그2)로 옮겼지만 딱히 움직임이 없다. 오히려 몇몇 다른 선수들의 이탈 루머가 흘러나와 당혹감을 준다. 이임생 수원 감독은 “구단과 대화는 하는데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 그래도 계속 이야기를 할 것”이라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K리그 여름 선수이적시장은 22일 종료된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382&aid=000083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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