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당장 창훈이 연봉도 준비해야하긴함

창훈이가 어차피 내년 6월이면 계약 만료에 군대때문에 한국 올거임

일단 기사를 보아하니 무조건 복귀는 수원으로 이야기되고있는 듯하니 수원 입장서는 내년 6월 반년치라도 창훈이 연봉을 맞출려고 준비는 하고 있을 듯

다음 시즌 목표로 진심 리빌딩을 하겠다면 타이밍상 진짜 지금밖에 없기는 할 듯

리빌딩 중심은 김민우를 중심으로 생각했을거고

중원은 반시즌이겠지만 권창훈

수비는 헨리

공격은 용병, 김건희 & 내후년까지보면 전세진, 오현규

뭐 결국 로드맵은 대충 그럴싸하지만 결국 유스 선수 성장에 지나치게 의존적인 것에는 변함없는듯

외국 선수는 그렇다쳐도 이 팀이 제대로된 국내 선수 영입이 가능할지부터가 의문이긴하네

암튼 진짜 구단이 생각있다면 이번 시즌 이미 개판된거 리빌딩 제대로했음 좋겠네 에휴

그러니 일단 급하게 감독부터 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