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불쌍한 이임생 불쌍한 팬
애덤타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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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요청하는 선수 하나 제대로 사준적도 없고
스쿼드 물려받아서 팀 운영하는중
그마저도 주전 선수들은 계속 나가는 분위기
최용수가 온다고 이 전력으로 3-2-3-2 쓸수나 있을까
그냥 프런트 앞 허수아비 훗날 주승진을 위한 욕받이 감독.
불쌍하긴하지만
능력이없는 것도 팩트.
하지만 더 나은 후임 감독이 들어올 것 같지는 않다.
현장의 내부사정도 훨씬 복잡하겠지
돈없어서 계약 3년 채우기전 주승진 p급따기만 기다리는건 아닐지..
예전에도 여기 어떤 분이 구단 사무국으로 항의하러가자고 했는데
가기 전엔 으쌰으쌰하다가 막상 흐지부지된던 것 같다.
생계 멀리하고 공놀이에 얼굴 붉혀가면서 찾아가기도 좀..
이해가 간다.
모기업의 지원이 답인데 이게 쉽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안보이는 총체적 난국
모두 힘내십쇼..
애덤타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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