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 데얀 빠는 아닌데 뉴스보고 데얀공감되

황새가 데얀이랑 트러블있었고  

세오가 조나탄 나가고 FA로 데얀 데려오고  중요한시기에 득점해주고 이기고 희망을 줬고    그리고 나서 이임생 감독   

이임생이 데얀을 활용잘했으면 이사단이 낫을까?  솔까말해서   감독이 선수를 휘어잡지도 못하고 선수장점을 살리지도 못하는데 ? 

그게 감독인가?예를 들어 세오가 정대세 데려왔을때 초창기에는 못살렷는데  나중에는 어시스트하고 인스타에도 축구를 깨운쳐준 사람이라고 애기하는데     솔까말해서  겁나잘하고 있는 박대원 후보에도없고 한석희도 올해기대되는데 없고 임상협 품좋은거 누구나아는데 

장점없애고있고  이임생은 전술이 없고 선수능력만 믿고  시즌을 치르고있는거고  솔직히 데얀 욕할필요없어   헨리 욕하고 타가드 조용하자나   세오가 4백하고나서3백할때 산토스 생각해봐 세오가 산토스 플레이 할수있게 전술들고 나왔고  산토스랑도 좋게애기했을꺼고  

그게 바로 감독이 해야될일 아니야? 감독이 선수를 살려줘야지 

뭔 선수가 감독을살려   선수는 배우는 입장인데   장점을 극대화시킬생각을 해야지   선수본인이 알아서 해라 이래  퍼거슨이 반페르시 부진하고 슬럼프에 빠졌을때보면  괜히 퍼거슨이 선수 장악능력평가1위나오는소리가 괜히 그런게 아니야  이사건도 데얀이 욕먹는게 잘못인거 같은데  솔깟말해서 세오가 있었다면 홍철 설득했을꺼같아 세오가 염기훈 2시즌도옴왕할수있게 포텐찍어준거 사실이고 홍철도한시즌 최다도움찍었고    나도  들은 애기있지만 말은 못해 비밀이니깐  지금 상황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