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상혁은 딱 고차원 보는 느낌이네..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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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기만 열심히 뛰고
느리고
도전적인 패스를 두려워서 항상 주변에 볼만 돌리려 하고
그러다 템포 다 끊어먹고..
권창훈 아니 최소 전세진이었으면 저 자리에서 때려봤을듯
u22 카드로 박상혁은 진짜 아닌듯...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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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기만 열심히 뛰고
느리고
도전적인 패스를 두려워서 항상 주변에 볼만 돌리려 하고
그러다 템포 다 끊어먹고..
권창훈 아니 최소 전세진이었으면 저 자리에서 때려봤을듯
u22 카드로 박상혁은 진짜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