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축구인들 중에 아무도 수원감독 하고 싶지 않단다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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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일화지.
세오 그만두고 감독 뽑는데
이임생 빼고 단 1명도 지원을 안했다는거야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이제 수원 감독을 하고 싶어하는 축구인은 아무도 없다는것이 더 슬프다.
악플보다 무관심이 더 아프다고 그랬나??
수원 감독직에는 아무도 손 안내미는 현실이
이임생 감독하고 있는것보다 더 아프다.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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