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디오 판독이 뭔가 답이 되는 것처럼 나오는 반응들이 제법 있는데
창후니수집가
124 3
클래식 챌린지는 어떤 방식으로 여름에 도입될 예정인지는 기사를 잘 안 봐서 모르겠는데
피파의 규정과 동일한 방식으로 나간다면
이거 들어오나 마나라고 할수밖에 없음.
규정상 비디오 판독은 주심의 판단 하에 비디오 판독이 허락되서 검증에 들어가는데
문제는 이게 주.심.만 비디오 판독을 허락할 수 있다는 거지.
해서 여러 매체에서 너무 주심 권한을 높이는 게 아닌가 하는 지적도 제법 있었고.
창후니수집가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