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화보다 정신 못차리는 수원삼성
갓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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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독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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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원호 대행 체제' 한화, 송광민·장시환·최진행·이성열 등 10명 대거 2군행
더 이상 '베테랑 우대'는 없다. 최원호(47) 감독대행 체제로 새출발하는 한화가 1군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재편한다.
한화는 8일 KBO에 투수 장시환 이태양 안영명 김이환, 포수 이해창, 내야수 송광민 이성열 김회성, 외야수 최진행 김문호 등 현역 선수 10명의 등록 말소를 요청했다. 대부분 올 시즌 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던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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