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럽에서 언젠가 돌아와야될 선수를 찾아보았는데...
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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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파울리에서 뛰는 박이영 여름이던 내년이던 못데려오려나...
94년생에 군면제 아닌걸로 아는데...
소속팀에선 라이트백으로 두고 쓰지만 수비형미들,라이트백,센터백 다 보는 선수인데
현 3백의 불안함을 노출하는 이종성 자리도 써먹기 좋아보이고
명준재,장호익같이 하나씩 불안한 선수대신 라이트백에 써도 좋아보이고
최성근 대체로 수비형미들도 좋아보이고
중동물먹은 임창우보다 연봉면에서도 분데스2 선수가 더 싸지 않을까?
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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