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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금까지 내가 본 수원 스쿼드및 상황

26.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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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카트

    홍철 박상혁 염기훈 안토니스 구대영

                      고승범

          헨리     민상기    이종성

                      노동건

위는 내가 바라는 라인업

지금까지 상황을 보자면

u22는 박상혁 박대원 경합으로 갈거같은데

박상혁이 우위로 보임


안토니스 염기훈 둘다 기동력이 너무 딸려서

고승범이랑 박상혁이 ㅈ빠지게 뛰어서 커버쳐야되고

안토니스 박상혁 염기훈 써야 공격전개됨


크르피치는 그냥 전형적인 타겟형 원톱임

연계는 그냥저냥인데 드리블이 전혀 안되서 투톱 의미없어보임


타갓 크르피치 투톱이 안되는게 둘다 돌파형이 아니라 

파급력이 부족함


지금 또 문제가 오른쪽 윙백인데

구대영 - 부상복귀 했는데 믿을건 구대영뿐..제발 잘해줘

명준재 - 풀백아니고 윙어, 본 위치 아니라 수비 대충해서 불안

             공격적이게 쓰면 잘할거같은데..

장호익 - 미안하지만 오늘 왜 선발인지 이임생이 뭘 잘했다는건

              지 모르겠음.. 부상과 몸키우느냐고 저돌적인 모습도     사라짐.. 오늘 패스미스 똥크로스.. 


현시점에서 제일 큰문제는 오른쪽 윙백과 김민우

김민우는 장기계약 하자마자 귀신같이 폼떨어졌는데

뛰는건 윙이나 공미볼때보다 역시 윙백이 맞음

걱정했던게 윙이랑 공미볼때 표정이 너무 안좋았는데

윙백으로 뛰면서 부터 괜찮아진거같긴한데

공격적인 모습 아쉽고 몸이 너무 무거워보임..

컨디션 문제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홍철 복귀하면 어쩌려나 싶다..


어쨌든 초반보다 선수들도 자신감 많이 붙은거같고

경기력도 아주 괜찮아짐


26.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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