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대가 아니됨
창훈이와기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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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하고 있는팀 감독에게 입지불안 성적 압박 이야기야 모 당연한거고
어려울거 없이 앞으로 개선이 안된다면 나가고 누군가 들어 오는건 당연한건데
일처리가 그들이 하는거라 기대가 안됨....
임생 들어오기 전에도 똑같았음
에이전트들에게 감독 프로필 받고 있다 / 그중엔 외국인도 있다 / 감독 알아보러 직접 포르투갈로 갔다 /
근데 결국 이임생 이였음
누가 오든 임생보단 낫다?
누가 와도 세오보단 낫다 라는 말도 있었지
마치....
이번주 로또는 터지길 이라며 로또 사는 기분 이랄까
창훈이와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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