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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ACL 4연패…수원, 2년 연속 최악의 시즌 스타트

블루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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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헨리가 스리백의 중심을 잡고 있지만 민상기 구대영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중원에서도 최성근이 빠져 있다. 개막전에서 퇴장당한 안토니스는 2경기 징계로 다음 경기까지 출전할 수 없다. 수원 관계자에 따르면, 안토니스는 선수 생활 중 처음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당황하고 구단에 굉장히 미안해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 시즌 K리그1 득점왕 타가트도 고민거리다. 타가트는 내전근 쪽에 가벼운 부상이 있고, 호주대표팀 차출로 인해 한 달 정도를 쉬면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  새 얼굴 크르피치가 울산전에 골 맛을 본 건 그나마 위안거리다. 부상자들은 5월 말에 복귀 예정인데 울산전에서 부상을 입은 홍철과 한의권의 상황은 지켜봐야 한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659863&redirect=true

이임생 양심도없는 인간 진작 쳐나갔어도 안이상한데 에휴

블루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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