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평택 애 글보고
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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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는 그 자식 예상 했어 나는 어렸을때 부터 그녀석 봤는데 일찍 손절하기 잘한듯 참고로 그녀석 사회에서도 문제 지나치도록 심함
내가 당시 초딩때 일였어 그때 그 자식은 고딩이 였지 한번 내가 물었지 평일인데 어덯게 왔냐고 그러더니 나한테 그냥 쨌다 나는 항상 선생님이 뭐라고 하면 주머니에 손넣고 눈똑바로 뜨고 막말하면서 대들었다고 그리고 말 끝마다 욕은 기본이고 초딩이던 나한테도 온갓 지질한 가오 다 잡으면서 욕하고 그럼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초딩한테도 그러더라ㅋ 근데 문제 성인 되서도 그태도 못고치더라 휴 한번은 그자식이 교복 입고 대놓고 흡연 하니깐 다른 어른들이 훈계 할려 하니깐 눈 크게 뜨고 욕설하면서 대들더라.... 그녀석 팬고이전은 전문직임 수원 - 이랜드 - 수원(이때 다른 그랑 협박도 함) - 충주 - 안양 이랬음 뭐 그렇다고 그냥 생각나서 써봄
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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