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니폼 팔았습니다ㅠ
코시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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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때문에 제가 일하던 업계 타격이 너무커서 한동안 일 계속쉬었는데..
생활고로 인해서 오늘 유니폼 두장 팔았습니다.
여러개올렸는데 공교롭게도 제일 좋아하던 유니폼들이 제일먼저 팔렸네요..
영혼이 갈려나가는 느낌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듯한 고통..
지금 이감정 절대잊지않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참으로 씁쓸한 하루네요..
코시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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