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인들보면서 희망에 가득 찼다!
폭주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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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건, 민상기, 양상민, 조성진, 염기훈, 임상협, 김민우.
각 엘리트 코스를 착실히 밟고 케이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들. 요즘 폼이 어떻든 분명 배울점이 많은 선수들임.
이번에 올라온 신인들. 물론 몇 경기 못봤고 연습 경기지만 충분히 리그에서 통할거 같음.
안그래도 리빌딩 해야되는데 구단에서 돈 없는거 알고 영입 해봤자 어중이 떠중이 영입할게 뻔한데 이 선수들 주축으로 리빌딩했음 한다. ㅅㅅㅅ이와중에 역전 ㅅㅅㅅ
폭주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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