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인적인 선언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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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ㅅ 저 사람 치울때까지 직관 안 갑니다.
저 사람 하는 짓거리에 내 귀중한 인생 2시간 이상을 빅버드에 쏟고 싶은 생각 사라졌음.
영입이 없어?
작년 남기일 임완섭 , 재작년 박진섭
이 사람들은 영입 괜찮았음?
그럼에도 자기가 뭐할지 보여주려 했고 그래서 두 감독은 승격 성공
안산은 막판에 아쉽게 떨어졌지 그 스쿼드로 5위라는 대업을 달성.
보드진이 시원찮든 영입이 시원찮든
그 둘의 부재를 아쉽게 하는 경기를 보여줘야 하는 게 사령탑임!
어디서 저런 등신같은 것을 감독으로 앉혀서
이러고도 나보고 빅버드로 오라고?
어?
발걸음을 가게 만들어줘야 할 거 아냐?!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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