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귀국요망 수원과함께해 2020.03.03. 22:05 68 0 전반 한 3분부터 봤는데 파랭이들이 완전 농락하길래 당연히 쟤들이 수원일줄 알았다. 반코트로 밀리는게 수원이란걸 알아채자 불안해졌고, 뭣같은 패스 미스마다 철렁였다. pk실점은 너무 순식간이라 좌절할 틈도 없었고 타가트의 홈런을 보고서야 그제야 벙찜.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수원과함께해 1 Lv. 93/3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