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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귀국요망

수원과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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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한 3분부터 봤는데 파랭이들이 완전 농락하길래 당연히 쟤들이 수원일줄 알았다. 반코트로 밀리는게 수원이란걸 알아채자 불안해졌고, 뭣같은 패스 미스마다 철렁였다. 


pk실점은 너무 순식간이라 좌절할 틈도 없었고 타가트의 홈런을 보고서야 그제야 벙찜. 

수원과함께해
1 Lv. 93/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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