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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8년 1월엔 대체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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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4일, 짧은 휴가를 마치고 재소집한 선수들은 화성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와 경남 남해, 일본 구마모토를 오가는 동계훈련을 통해 팀을 일신했다. 이 과정에서 박현범, 조용태 등 젊은 신인들이 드래프트를 통해 팀에 합류했고 안영학이라는 K리그 최고 레벨의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치른 공식 연습 경기에서 16전 13승 3무 0패, 45득점 10실점이라는 완벽에 가까운 결과를 낸 수원은 김남일, 안정환, 박성배, 이싸빅 등 팀을 떠난 선수들로 인한 공백을 완전히 메우는 데 성공했다.

 

연습경기를 16경기를 했다는것도 신기한데

한번도 안지고 45골을 넣었다는게 신기하네

작년에 38경기 하고 56골 넣었는데

 

를를
16 Lv. 25762/26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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