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폰서 얘기 나와서 하는말인데

http://m.cafe.daum.net/ASMONACOFC/g0oc/843118?svc=cafeapp

기사는 아니지만 글쓰신분이 광주팬인데 지난글 보면 업계에 지인이 있는분인거 같고 우리 얘기도 있어서 퍼옴

밑에 다른분이 구단 공식 채널에 아이폰 나온거 이야기했더니 예민하다는 반응이 많은데 스폰서는 예민하다 싶을정도로 철저하게 관리 하는게 맞다고봄. (그렇다고 그분이 선수가, 직원이 왜 아이폰을써? 라고 사용에 대해 지적 한게 아니라 구단 공식 채널에 노출된걸 지적했는데 단순 사용에 대한 댓글이 더 많은듯)

구단이 요즘 스폰을 잘 물어오지만 반대로 매일유업, 쿠첸 같은 삼성전자 다음으로 구단에게 있어서 큰 스폰서들은 왜 재계약 안하고 나갔을까? 위에 광주팬이 말한거에 어느정도 답이 있을듯..

스폰서들이랑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더 많은 스폰서를 유치해야 선수 팔이도 최소한으로 하고 성적도 올릴수 있는거지

자생을 하겠다는데 구단의 마인드는 과연 어떠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