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어진 수원의 염기훈 딜레마
빵훈아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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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16&aid=0001638925
'수원의 숙제는 염기훈 사용법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숙지해야 하는 것이다. 몇 년째 정확한 염기훈 사용법을 익히지 못한 수원은 오로지 그의 실력에 의존한 채 시즌을 치렀다. 긴축 재정으로 인한 선수 영입 실패도 변명에 불과하다. 수원은 염기훈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 37세의 선수에게 매경기 일정 수준 이상의 경기력을 바라는 것도 위험 부담이 크다.'
염기훈이 이팀에 온지 10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전술없이 염갓 개인기량에만 의존하는건 진짜 개그다
그건 그렇고 기사 내용이 염기훈이 못한다 이게 아닌데
링크댓글들은 핀트를 못잡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