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포터석에서 응원하는게 맘에 안들면
빅세권에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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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른데가서 보면 그만이지 어줍잖게 일반화하고 꼽을주고 이건 뭐지?
우리 빅버드 기준으로 n석이 홈팀 골대 뒤니까 자연스럽게 거긴 서포터석이고,
거기서 이루어지는 응원을 위해 응원도구를 이용해서 응원하는거로 꼽주면 뭐 어쩌자는걸까.
그리고 개포터가 싫어서 자리 옮기면 옮기는거지 n석에 있다가 옮긴 사람 모두가 다 같은 생각으로 옮긴건가?
이상한 일반화 참 웃기네.
빅세권에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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